배달 앱을 켜놓고 한참 고민하다가 대용량 그릭요거트를 사버렸다
갑자기 그릭요거트가 당겼던 이상한 밤 며칠 전부터 SNS에서 자꾸 꾸덕한그릭요거트에 벌꿀집을 얹어 먹는 영상이 뜨기 시작했다. 밤 11시가 다 된 시간이었는데, 그 꾸덕꾸덕한 질감이 머릿속에서 떠나질 않았다. 원래 단것보다 새콤하고 묵직한 맛을 좋아하긴 하지만, 그날따라 유독 목이 메일 정도로 뻑뻑한 요거트가 먹고 싶었다. 배달앱을 켜서 근처에 있는 전문점을 검색해 보니, 기본 한 보울에 8,000원대였다. 여기에 …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