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지원 컨설팅이라는 게 생각보다 녹록하지가 않네
서류 더미 속에서 길을 잃다 처음에는 단순히 밀키트 무인 매장 하나 해보려고 가볍게 시작했던 일이었다. 아는 언니가 청년창업 지원사업으로 꽤 괜찮은 금액을 지원받았다는 소리를 듣고 나도 혹해서 사업계획서라는 걸 쓰기 시작했다. 근데 이게 그냥 내가 뭘 팔고 어떻게 돈을 벌 건지 쓰는 수준이 아니었다. ‘IP 역량강화’니 ‘가업승계 전략’이니 하는 어려운 단어들이 튀어나오는데, 솔직히 인터넷에 떠도는 …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