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현관문 앞에 놓인 도시락 상자를 보며 들었던 생각
새벽배송의 늪에서 다시 아침 배달로 요즘 아침마다 눈을 뜨면 습관처럼 현관문 앞을 확인한다. 예전에는 새벽 배송 서비스로 샐러드나 요거트를 시켜 먹곤 했는데, 이게 은근히 양 조절도 안 되고 매번 비슷한 메뉴만 먹다 보니 어느 순간 물리더라. 며칠 전부터는 회사 근처에서 입소문이 났다는 곳에서 ‘오늘의 한끼’라는 이름의 아침 도시락 배달을 시작했다. 가격은 회당 8,500원 정도인데, 매일 … 더 읽기
